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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7-01-17T22:35:14+00:00

새벽묵상 10-07-2017 시편 27 편 '신앙은 하나님의 구원, 아름다움, 그리고 친밀하심을 경험하는 삶입니다'

작성자
pastor
작성일
2017-10-06 22:35
조회
472
2017년 10월 7일 새벽기도회 시편 27 편 “신앙은 하나님의 구원, 아름다움, 그리고 친밀하심을 경험하는 삶입니다”

시편 27편을 통해서 ‘신앙이 무엇인가? What is faith?’를 보게 됩니다.

다윗은 어느 누구도 두렵지 않다고 고백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나의 빛’, ‘나의 구원’, ‘내 생명의 능력’이 되시기 때문에 아무도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고백합니다.(1) 악인들이 다윗을 공격하기 위해서 왔지만 오히려 악인 스스로가 실족하여 넘어졌다고 고백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다윗의 구원이 되셨기 때문입니다.(2) 심지어 다윗은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을 쳐도, 전쟁이 일어나 나를 공격하려고 할 때에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태연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고 고백합니다(3). 그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내 구원, 내 생명이 되시기 때문이라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경험했고, 이렇게 고백하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절대 신뢰,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절대 확신은 다윗에게 담대함을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생명이 되시고 내 구원이 되시면 전쟁터에서도 나는 두렵지 않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신앙은 이렇게 모든 문제로부터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경험하며 사는 삶입니다.

시편 27:4에서는 다윗이 기도하고 있는 간절한 소망이 나옵니다.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일’이었습니다.(4) 다윗은 ‘하나님이 계신 집에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평생토록 바라보며 그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사모하는 일로 평생을 보내고 싶다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아름다움’이 무엇일까요? 이 세상에서 경험할 수 없는 하나님의 아름다움, 아름다운 꽃을 보며, 아름다운 미인을 보며 느끼는 감탄과 경이로움과는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며 감탄하는 그 신비한 영적 삶을 다윗은 사모했던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경험할 수 없는 거룩한 감각 divine sense을 가지고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을 경험하는 삶을 소망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아름다움 앞에서 다윗은 ‘즐거운 제사’와 ‘찬송’을 드리겠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6) 예배는 여호와의 아름다우심에 대한 성도의 마땅한 반응인 것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을 갈망하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시편 27:7 이하에서 다윗은 자신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있는 위증자들, 악을 토하는 자들의 공격에 직면해 있었습니다.(12) 이럴 때에,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10)라고 고백합니다. 다윗은 부모로부터도 버림을 당하는 그런 억울하고 참담한 상황에서도 오직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라고 고백하며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어떤 누구도 내 마음과 내 형편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상황이어도 다윗은 오직 하나님만은 내 마음을 아시고 내 형편을 아시고 나를 영접하실 것을 소망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이 얼굴을 찾았고(8) 하나님을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고백했고(9), 여호와를 기다린다(14)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이렇게 어떤 상황속에서도 자신을 영접해 주시고 보호해 주실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게 될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13) 성도는 ‘하나님의 친밀하심’안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 안에서 참 구원을, 참 아름다움을, 그리고 참 친밀하심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구원과 아름다움, 친밀하심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내셨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그리고 하나님의 친밀하심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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