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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7-01-17T22:35:14+00:00

새벽묵상 10-10-2017 시편 28 편 '두 손을 높이 드는 기도'

작성자
pastor
작성일
2017-10-13 23:14
조회
178

2017 1010일 새벽기도회 시편 28 두 손을 높이 드는 기도


          시편 28편의 저자인 다윗은 악인들의 공격과 위협 속에서 굉장히 두려운 상황 가운데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도움이 없다면 자신은죽은 자와 같다고 그의 고통스러운 심경을 1절에서 고백하고 있습니다. 다윗과 다윗이 속한 공동체(이스라엘)를 괴롭혔던 악인들의 특징을 보면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사람에 대한 위선입니다. 악인은 말로는 화평을 이웃에게 말하지만 그 속에는 악독함이 가득하다 3절에서 말씀합니다. 악인은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이중적이고 위선적입니다. 사람을 사랑과 섬김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자기 욕심을 위해서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이는 거짓 선지자와 사탄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겉으로는 양의 탈을 쓰고 오지만, 속으로는 삼키는 이리의 모습( 7:15), 또한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고 찾아오는 사탄의 모습입니다.(고후 11:14)                    

         둘째로, 하나님에 대한 철저한 무관심과 무지함입니다. 5절에서그들은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과 손으로 지으신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므로라고 말씀합니다. 악인은 하나님에 대한 관심이 없습니다. 악인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과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의 세계에 대해 무지합니다. , 악인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오직 자기 욕심과 쾌락과 자기 꿈을 좇아서 사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악인을 심판하시고 그들이 행한 대로 갚으신다고 성경이 말씀하고 있습니다.(3-5)

         이와 같이 하나님에 대한 무지와 이웃에 대한 폭력을 가진 악인들이 둘러싸는 상황에서 다윗은 간절한 마음으로주의 지성소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는다 2절에서 고백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긴박하고 절박한 심정이 바로두 손을 높이 드는 기도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정말로 다윗은두 손을 높이 들고, ‘목소리를 높여서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 부르짖음의 기도를 드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바로 하나님도 모르고, 이웃도 모르는 악인들의 공격과 위협속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서도 정말로두 손을 높이, ‘목소리를 높여서 기도할 수 밖에 없는 고난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이 때, 우리는 기도의 기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영적 회복의 기회로’,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을 맛 볼 수 있는 기회로 삼고 부르짖고, 두 손을 높이 들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두 손을 높이 드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굴복이요, 엎드림이요, 나를 내려놓은 영적 항복Spiritual surrender의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두 손높이, ‘목소리높여 간절히 기도하는 성도의 기도를 우리 하나님께서는 응답해 주십니다. 악인의 공격속에 둘러싸여 있는 의인들을 위해서 하나님은 방패와 구원의 요새가 되어 주십니다. 오직 하나님을 향해 두 손을 들 때 우리의 고집과 우리의 교만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도움만을 구할 때, 하나님의 구원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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