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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7-01-17T22:35:14+00:00

새벽묵상 10-17-2017 시편 31 편 '여호와를 사랑하는 성도가 여호와의 사랑을 경험합니다'

작성자
pastor
작성일
2017-10-27 23:07
조회
264
2017년 10월 17일 새벽기도회 시편 31 편 “여호와를 사랑하는 성도가 여호와의 사랑을 경험합니다”

시편 31편은 다윗의 시로 악인들의 공격으로부터 하나님께서 다윗을 건져주실 것을 간구하는 시입니다.

다윗은 자신이 놓인 절망적인 상황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습니까?
우선 4절에서 악인들이 다윗을 잡기 위하여 ‘비밀히 친 그물’에서 빼내어 달라고 다윗은 하나님께 간구하고 있습니다.(4) 마치 사냥꾼의 올무에 걸린 짐승처럼 매우 위험한 상황 가운데 다윗은 놓여 있다고 고백합니다. 9절에서도 ‘여호와여 내가 고통 중에 있사오니.. 내가 근심 때문에 눈과 영혼과 몸이 쇠하였다’고 고백합니다. 악인으로부터 당하는 고난으로 인해서 온 몸과 마음, 심지어 영혼까지도 지쳐버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10절에서도 ‘내 일생을 슬픔으로 보내며 나의 연수를 탄식으로 보냄이여 내 기력이 나의 죄악 때문에 약하여지며 나의 뼈가 쇠하였도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11절에서는 내 대적들로부터 욕을 당하고 내 이웃에게서도 심히 당하고 내 친구가 놀라고 길에서 보는 자가 나를 피하였다고 말합니다. 12절에서는 ‘자신의 형편’이 ‘깨진 그릇’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그 만큼 악인들의 공격으로부터 극심한 시달림 속에서 몸과 마음과 영혼이 지치다 못해 완전히 쓰러져 있었던 것입니다. 다윗의 상황은 사방이 두려움으로 싸여 있는 상태와 같았습니다.(13)

이와 같은 극심한 스트레스와 위험한 상황속에서 다윗은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하나님이여! 내게 견고한 바위와 구원하는 산성이 되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1-2) 7절에서 주의 인자하심(헤세드)을 기뻐하며 즐거워한다고 고백합니다. 이유는 악인들의 그물에 걸린 다윗의 고난을 하나님께서는 ‘보고 계셨고’ ‘ 환난 중에 있는 다윗의 영혼을 아셨으며, 다윗을 원수의 수중(원수의 그물)에 두지 아니하시고 ‘ 내 발을 넓은 곳에 세우셨기’ 때문이라고 고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7-8). 다윗은 악인들의 공격속에서 고난과 환난을 당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다윗을 잊지 아니하시고 보고 계셨고, 하나님께서 다윗을 원수의 그물로부터 건져내서 높은 곳에 세우셨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의 고난을 보시고, 아시고, 건져주시고, 높여주시는 구원의 하나님이 되심을 다윗이 노래하고 있습니다. 16절에는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사랑하심으로 나를 구원해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위기를 이길 수 있는 구원의 은혜를 “주의 사랑”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21절에서도 ‘주의 놀라운 사랑’으로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3절에서도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는 진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한 자들을 심판하시는 분’으로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24절에서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악인들이 의인들(성도들)을 완전히 무너지도록 공격할지라도 의인들은 강하고 담대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구원하심이 성도를 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의 놀라운 사랑이 성도들을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감당하기 어려운 인생의 어려움속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을 보시고, 아시고, 건져주시는 놀라운 사랑을 베푸시는 구원의 주님이십니다. 악인이 친 비밀한 올무에서 건지시어 주의 은밀한 곳과 비밀스러운 장막(20)에 숨기사 당신의 백성을 보호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도 여호와 하나님 바라보는 믿음의 성도들은 세상의 어려움과 환난속에서도 강하고 담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23) 여호와를 사랑하는 성도는 여호와의 구원의 사랑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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