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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7-01-17T22:35:14+00:00

새벽묵상 12-02-2017 시편 50편 '진정한 예배자로 사는 책임'

작성자
pastor
작성일
2017-12-15 18:04
조회
165
2017년 12월 2일 새벽기도회 시편 50 편 “진정한 예배자로서 사는 책임”

시편 50편은 먼저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해 돋는 편에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전체 세상을 부르시는 분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1) 하나님의 다스림은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 온 세상’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1) 그러나 그 다스림은 “아름다운 시온”에 중심을 두고 있고, 그 시온에 사는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 당신의 백성을 판결하시려고 성도들을 모으라고 말씀하십니다.(4-5)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과 언약한 백성이고, 언약의 책임으로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책임이 있었습니다. 예배( 구약에서는 제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의 마땅한 책임입니다. 그 책임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판결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언약백성으로서 시온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모습은 온 세상에 흩어져 살고 있는 다른 민족과 사람들에게 ‘거룩한 모범’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렇게 특별한 부르심과 택하심으로 하나님의 언약백성이 되었지만, 그에 상응하는 책임, 신실한 예배자로서 살아가는 책임이 하나님과 세상 사람들 앞에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원하셨던 예배(제사)의 모습은 무엇인가요?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자, 그리고 서원을 갚는 자, 그가 부를 때 하나님께서 그를 구원하시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14-15) 그리고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자, 곧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겠다(23)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누가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는가? 또 누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사람인가? 누가 진정한 언약백성으로서 참된 예배자인가? 바로 감사로 제사를 드리며 자신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 곧 그의 마음에 진정한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마음과 함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의와 거룩의 삶을 살아가는 자가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게 되고, 그 사람이 바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시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감사의 마음없이 형식적인 제물만을 드리기에 급급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담겨 있지 않는 제물을 싫어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7-13) 또한 ‘의와 거룩한 삶’이 없는 제사를 드리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라고 외치면서 삶의 회개가 없는 너희를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이고 누구도 그 심판으로부터 건져줄 자가 없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참된 예배는 형식적인 제물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그리고 ‘의와 거룩한 삶’을 담아서 ‘내 몸’을 하나님께 산 제물로 드리는 것이 진정한 예배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사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교회와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세상 앞에서 참된 예배자의 삶을 살아갈 책임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신실하게 찬양하며 감사하는 예배의 모습으로, 그리고 세상 사람들 앞에서는 구별된 삶의 모습으로 참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는 ‘신령과 감사의 예배’, ‘변화된 삶의 예배’의 책임이 교회와 성도들에게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젠가 우리를 부르셔서 이와 같은 신실한 예배자의 삶을 살았는지를 판결하실 것입니다. 성도로 부르심과 택하심을 받았다는 기쁜 감격과 함께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실한 예배자의 삶을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세상 사람들 앞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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